【판문점=공동취재단】 북경아시안게임 남북한 단일팀구성을 위한 남북 체육회담 제5차 실무접촉이 15일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남북대표 3명씩이 참석한 가운데 5일 만에 다시 열렸으나 북측이 서울ㆍ평양 교환경기와 합의사항 이행보장 장치 등을 명시한 우리측의 10개 부칙과 이에 따른 4개 부속합의서를 전면 철회하라고 주장,아무런 진전을 보지 못했다.
이날 우리측은 단일팀구성 분위기를 조성하고 북측의 진의를 파악키위해 합의사항의 이행보장 장치 등을 거듭 요구했으나 북측은 지난 10일의 제4차 실무접촉 때보다 더욱 경색된 태도를 보이며 기본 10개항 문안만 작성하면 된다고 고집해 합의서 작성에는 손도 대지 못하고 2시간50분 만에 회의가 끝나 단일팀 구성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이날 우리측은 단일팀구성 분위기를 조성하고 북측의 진의를 파악키위해 합의사항의 이행보장 장치 등을 거듭 요구했으나 북측은 지난 10일의 제4차 실무접촉 때보다 더욱 경색된 태도를 보이며 기본 10개항 문안만 작성하면 된다고 고집해 합의서 작성에는 손도 대지 못하고 2시간50분 만에 회의가 끝나 단일팀 구성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1990-0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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