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FP 연합】 알바니아 당국은 12일 그들이 반정부 시위를 막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는 유고 관영 탄유그 통신의 보도를 부인했다.
알바니아 공산당 중앙위서기 포토 차미는 이날 알바니아 국영 TV 및 라디오 방송과의 회견에서 탄유그 통신의 보도를 「거짓 투성이」라고 부인하고 『알바니아에 반대하는 세력이 알바니아가 동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과 같은 격변에 굴복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곳에서 수신한 알바니아 관영 ATA통신이 보도했다.
알바니아 공산당 중앙위서기 포토 차미는 이날 알바니아 국영 TV 및 라디오 방송과의 회견에서 탄유그 통신의 보도를 「거짓 투성이」라고 부인하고 『알바니아에 반대하는 세력이 알바니아가 동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과 같은 격변에 굴복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곳에서 수신한 알바니아 관영 ATA통신이 보도했다.
1990-01-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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