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카내베랄 AFP 로이터 연합】 군사인공위성을 배치하고 고장난 과학인공위성 하나를 회수하는 임무를 띤 미 우주 유인왕복선 콜롬비아호가 9일 성공리에 발사됐다.
콜롬비아호는 이날 상오 7시35분쯤(한국시간 하오 9시35분) 미 케이프카내베랄 우주센터에서 수만명의 관중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굉음을 내며 대서양 상공으로 치솟았다.
콜롬비아호는 당초 8일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우주센터 상공에 떠 있는 구름때문에 발사가 하루 연기됐었다.
콜롬비아호는 이날 상오 7시35분쯤(한국시간 하오 9시35분) 미 케이프카내베랄 우주센터에서 수만명의 관중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굉음을 내며 대서양 상공으로 치솟았다.
콜롬비아호는 당초 8일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우주센터 상공에 떠 있는 구름때문에 발사가 하루 연기됐었다.
1990-01-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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