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임정용기자】 그레그 주한미대사의 광주방문과 관련,각 대학가에서 시위가 잇따랐다.
전남대ㆍ조선대 등 전남지역 대학생대표자협의회(남대협)소속 학생 5백여명은 8일 하오1시30분쯤부터 조선대 노천극장에서 가지려던 「1ㆍ8결사항쟁기념식 및 기만적 5공청산 분쇄를 위한 10만학도 결의대회」가 교내에 투입된 9백여 경찰의 저지로 무산되자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교내전역에서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하오2시40분쯤 노천극장에 다시 집결한 이들은 『그레그대사가 광주에 온것은 노태우대통령의 일방적인 광주문제와 5공청산 등을 무마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비난한 뒤 화형식을 갖고 교문밖 진출을 계속 시도했다.
전남대ㆍ조선대 등 전남지역 대학생대표자협의회(남대협)소속 학생 5백여명은 8일 하오1시30분쯤부터 조선대 노천극장에서 가지려던 「1ㆍ8결사항쟁기념식 및 기만적 5공청산 분쇄를 위한 10만학도 결의대회」가 교내에 투입된 9백여 경찰의 저지로 무산되자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교내전역에서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하오2시40분쯤 노천극장에 다시 집결한 이들은 『그레그대사가 광주에 온것은 노태우대통령의 일방적인 광주문제와 5공청산 등을 무마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비난한 뒤 화형식을 갖고 교문밖 진출을 계속 시도했다.
1990-01-0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