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쿠레슈티 AP 로이터 연합】 루마니아 신정부는 전 독재자 차우셰스쿠 지지세력들이 자행했던 「테러행위」를 심판하기 위한 군사법정을 설치할 것을 지시했으며 8일 트란실바니아의 시비우시에서 비밀경찰 요원들에 대한 첫 심리가 개시됐다고 집권 구국전선측이 밝혔다.
구국전선 대변인 아우렐드라고스 문티아누는 이날 회견에서 과거 차우셰스쿠의 아들 니쿠가 다스렸던 시비우시에 첫번째 군사법정이 개설돼 「인민에 대적행위를 한 일단의 테러리스트들」이 재판에 회부됐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그러나 피고인들에게는 상소권이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고만 밝히고 재판에 부쳐질 인원수와 범죄혐의 등 구체적 상황은 언급하지 않았다.
구국전선 대변인 아우렐드라고스 문티아누는 이날 회견에서 과거 차우셰스쿠의 아들 니쿠가 다스렸던 시비우시에 첫번째 군사법정이 개설돼 「인민에 대적행위를 한 일단의 테러리스트들」이 재판에 회부됐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그러나 피고인들에게는 상소권이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고만 밝히고 재판에 부쳐질 인원수와 범죄혐의 등 구체적 상황은 언급하지 않았다.
1990-01-0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정서적 탈진, 최소 6개월 치료”…올리버쌤, 10년 만에 활동 중단 선언 [전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9/SSC_20261009071137_N2.jpg.webp)


![thumbnail - “美 사형수 공개처형 생중계” 날짜까지 나왔다…“살인”이라던 트럼프, 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9/SSC_2026100914275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