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이전 통일기반 마련”노대통령
노태우대통령은 8일 상오 청와대에서 21세기 위원회로부터 금년도 활동계획을 보고받고 『우리는 어떤 일이 었더라도 2천년 이전에 위대한 민주복지국가 건설을 완성하고 통일의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향후 10∼20년의 변화는 가히 예측하기 어려울 것이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많은 미래가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의 도전이자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이러한 역사적 도전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관위원장은 보고를 통해 『90년대의 동북아 평화정착에 대비한 안보체제의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군비통제시대에 맞는 기본군사정책의 수립,주한미군 없는 한국방위체제의 구축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국토공간의 미래지향적 재조직을 위해 남북통일에 대비한 총합적 국토이용개념의 수립이 요청된다고 말하고 두뇌자원 부국을 위한 교육의 질적 향상과 관련,보통교육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보고했다.<관련기사3면>
노태우대통령은 8일 상오 청와대에서 21세기 위원회로부터 금년도 활동계획을 보고받고 『우리는 어떤 일이 었더라도 2천년 이전에 위대한 민주복지국가 건설을 완성하고 통일의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향후 10∼20년의 변화는 가히 예측하기 어려울 것이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많은 미래가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의 도전이자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이러한 역사적 도전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관위원장은 보고를 통해 『90년대의 동북아 평화정착에 대비한 안보체제의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군비통제시대에 맞는 기본군사정책의 수립,주한미군 없는 한국방위체제의 구축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국토공간의 미래지향적 재조직을 위해 남북통일에 대비한 총합적 국토이용개념의 수립이 요청된다고 말하고 두뇌자원 부국을 위한 교육의 질적 향상과 관련,보통교육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보고했다.<관련기사3면>
1990-01-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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