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홍제동서
6일 하오10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1동 356의31 H제약회사 이사 정해영씨(49) 집에 같은 동네에 사는 김원회씨(22ㆍ무직)가 담을 넘어 들어가 건넌방에 있던 정씨의 둘째딸 유선양(16ㆍS여고 1년)을 흉기로 위협,현금 등 51만여원어치를 털고 달아나다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범인 김씨는 이날 방에서 텔리비젼을 보고있던 유선양을 위협하던 중 딸의 비명소리를 듣고 정씨가 뛰어나오자 정씨의 오른팔을 찔러 전치3주의 상처를 입혔다.
김씨는 이어 정씨를 포함해 일가족 3명을 안방으로 몰아넣고 『반항하면 모두 죽이겠다』고 위협,현금 등 51만여원어치를 턴 뒤 전화선을 끊고 1백50m쯤 달아나다 비명소리를 들은 이웃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저항하다 가스총을 맞고 붙잡혔다.
6일 하오10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1동 356의31 H제약회사 이사 정해영씨(49) 집에 같은 동네에 사는 김원회씨(22ㆍ무직)가 담을 넘어 들어가 건넌방에 있던 정씨의 둘째딸 유선양(16ㆍS여고 1년)을 흉기로 위협,현금 등 51만여원어치를 털고 달아나다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범인 김씨는 이날 방에서 텔리비젼을 보고있던 유선양을 위협하던 중 딸의 비명소리를 듣고 정씨가 뛰어나오자 정씨의 오른팔을 찔러 전치3주의 상처를 입혔다.
김씨는 이어 정씨를 포함해 일가족 3명을 안방으로 몰아넣고 『반항하면 모두 죽이겠다』고 위협,현금 등 51만여원어치를 턴 뒤 전화선을 끊고 1백50m쯤 달아나다 비명소리를 들은 이웃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저항하다 가스총을 맞고 붙잡혔다.
1990-01-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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