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청산에 맞춰 3김씨 물러나야”/방미 김용갑씨

“5공청산에 맞춰 3김씨 물러나야”/방미 김용갑씨

입력 1990-01-07 00:00
수정 1990-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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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연합】 김용갑 전총무처장관은 정계개편 논의와 관련,이는 여소야대의 현 정국 구도에서 탈피,국가와 민족의 난제를 푸는 데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5공청산 마무리와 함께 3김씨는 정치일선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개혁범국민운동협의회(민개협) 해외지부 결성을 위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중인 김씨는 5일 연합통신과 가진 전화 통화에서 국민이 원하고 있는 것은 단순히 정치인들의 이합집산이 아닌 90년대를 향한 정치안정을 위한 정계개편임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지난날의 정치불안이 사회불안과 함께 경제위기까지 몰고온 만큼 이제는 여소야대의 4당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정계개편이 절실해졌다고 주장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김씨는 따라서 국가발전과 국민을 위해서 보다 각자의 대권장악의 유ㆍ불리에 따라 내각책임제나 대통령책임제를 논의하고 있는 3김씨는 마땅히 정치일선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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