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25% 비례대표제로/평민,곧 당안 확정

의원 25% 비례대표제로/평민,곧 당안 확정

입력 1990-01-07 00:00
수정 1990-01-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평민당은 6일 올 상반기에 있을 지방의회 선거에서 중선거구제로 실시되는 광역 자치단체의 경우 선거구당 3명을 선출하고 각 투표자가 1명의 후보만을 선택하는 단기명 방식을 도입하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평민당은 지자제선거에 대한 이같은 방침을 이달 중순쯤 당의 최종안으로 확정한 뒤 2월 임시국회에서 관철시켜 나가기로 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홍콩 도시개발 현장 찾아… 양 도시 상생발전 방안 모색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0월 29일 홍콩 입법회를 방문, 리후이치웅(李慧琼) 주석을 만나 서울시와 홍콩 간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성흠제․이성배 부의장 등 서울시의회 의원 7명과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홍콩을 찾았다. 이번 홍콩 방문에는 성흠제․이성배 부의장과 이소라․김영옥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윤선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임규호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회근 교통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임만균 의장이 이끄는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1박 2일 일정으로 홍콩을 찾아 입법회와 시티갤러리(展城館), 서구룡문화지구 등 주요 도시개발 및 환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정책 시찰을 진행했다. 방문 기간 대표단은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을 먼저 찾아 최근 홍콩의 정세와 경제 동향에 관한 브리핑을 듣고, 향후 서울시와 홍콩 간의 다각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지난 10월 29일에는 홍콩 입법회의 리후이치웅(李慧琼) 주석을 만나 양 도시 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으며, 천자페이(陳家珮) 환경사무위원회 주석 및 위원들과도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수질오염 방지와 해양환경 개선 분야의
thumbnail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홍콩 도시개발 현장 찾아… 양 도시 상생발전 방안 모색

평민당은 이와 함께 광역및 기초자치단체 의원정수의 4분의1을 비례대표제로 선출하는 기존 당론은 그대로 밀고 나가기로 했다.

1990-01-0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