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위원장 박종근)은 5일 산하21개 산별노련대표자회의를 열고 올해 임금교섭시 노조측이 사용자측에 제시할 임금인상요구율을 17.3∼20.5%로 결정,각 단위사업장노조에 통보했다.
한국노총에 가입해 있는 전국 7천2백여개 단위사업장노조는 노총이 제시한 인상요구율을 근거로 올해 임금교섭을 벌이게 되는데 이번 요구율이 사용자측의 한자리수이내 인상방침 및 정부의 임금인상 최대한 억제방침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어 올 임금교섭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큰 마찰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노총은 올 임금인상요구율은 지난해의 노동생산성증가율(12.1%)ㆍ소비자물가상승률(6.5%) 및 근로자의 최저생계비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노총에 가입해 있는 전국 7천2백여개 단위사업장노조는 노총이 제시한 인상요구율을 근거로 올해 임금교섭을 벌이게 되는데 이번 요구율이 사용자측의 한자리수이내 인상방침 및 정부의 임금인상 최대한 억제방침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어 올 임금교섭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큰 마찰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노총은 올 임금인상요구율은 지난해의 노동생산성증가율(12.1%)ㆍ소비자물가상승률(6.5%) 및 근로자의 최저생계비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1990-01-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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