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의 김종필총재는 4일 최근 정가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정계개편 문제와 관련,『정계개편은 내각책임제를 전제로 여야 구분없이 같은 생각과 색깔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보혁구도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날 상오 KBSTV및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현 4당구조는 지난 1∼2년 동안 대화정치에 도움이 컸으나 여전히 지역대표의 성격을 띠고 있을 뿐 아니라 발상과 체질도 고쳐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정계개편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총재는 이날 상오 KBSTV및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현 4당구조는 지난 1∼2년 동안 대화정치에 도움이 컸으나 여전히 지역대표의 성격을 띠고 있을 뿐 아니라 발상과 체질도 고쳐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정계개편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1990-0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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