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두산 회장, 최태원 SK 회장에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

입력 : ㅣ 수정 : 2018-11-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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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두산 회장, 최태원 SK 회장에 KS 우승축하 “기분 좋겠네”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차지한 날,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18.11.13   박용만 회장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 박용만 두산 회장, 최태원 SK 회장에 KS 우승축하 “기분 좋겠네”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차지한 날,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18.11.13
박용만 회장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자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부러움 섞인 축하 인사를 건넸다.

소문난 야구광인 박 회장은 12일 늦은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기면 더 좋지만 져도 재미있는 것이 야구다. 모처럼 밤 11시40분까지 오금을 못펴고 진검승부를 보았는데…. 졌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최태원 회장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최 회장 기분 좋겠네”라고 덧붙였다.
최태원 회장의 미소 최태원 SK그룹회장이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찾아 관전하며 미소 짓고 있다.2018.11.1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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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회장의 미소
최태원 SK그룹회장이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찾아 관전하며 미소 짓고 있다.2018.11.12
뉴스1

SK는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2018 KBO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5시간 7분의 혈투 끝에 연장 13회초 터진 한동민의 결승 홈런 덕에 5-4로 재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7전 4승제 시리즈에서 4승 2패로 두산에 앞서 8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 회장도 2011년 한국시리즈 3차전 이후 7년 만에 야구장을 찾아 SK의 우승 순간을 함께 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연합뉴스

▲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연합뉴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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