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타워 화재 정화조 시설에서 발생…인명피해 없어

입력 : ㅣ 수정 : 2016-07-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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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검은연기 치솟는 종로타워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종로타워에서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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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로 검은연기 치솟는 종로타워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종로타워에서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종각역 종로타워 지하 6층 정화조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20일 서울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4분쯤 종로타워 지하 6층 주차장에 위치한 정화조 시설을 연막 소독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차 30대와 인력 70여명이 투입돼 불은 16분 만인 오전 10시 50분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33㎡(10평)가량이 불에 그을려 55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종로타워 지하 환풍시설이 지상 20여층 건물 외관으로 연결돼 있어 ‘종로타워가 불타고 있다’는 신고전화가 빗발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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