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한선교·송석준 의원도 ‘가족 채용’…7명으로 증가

입력 : ㅣ 수정 : 2016-07-0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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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새누리당 의원

▲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과 같은 당의 송석준 의원도 친인척을 비서관으로 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1일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4선인 한 의원은 5촌 조카를 보자관으로, 초선인 송 의원은 조카를 수행비서로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이 사실이 드러나자 5촌 조카를 면직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0일을 기준으로 새누리당에서 가족을 채용한 의원은 총 7명으로 증가했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까지 여야 의원실에서 면직을 신청해 처리된 보좌관, 비서관, 비서 등 보좌진은 총 24명에 이른다. 가족 채용 파문에 더 많은 의원들이 휘말릴 전망이다.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가족 채용 파문이 터진 뒤 여의도에서 종적을 감춘 의원 보좌진만 수십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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