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예스프라자, 꼼꼼한 투자자 지갑 여는 그 곳은?

미사강변도시 예스프라자, 꼼꼼한 투자자 지갑 여는 그 곳은?

입력 2015-09-15 18:21
업데이트 2015-09-1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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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개발호재, 배후수요… 따지고 또 따져봐도 답은‘미사 강변도시’단 하나!

상가권리금보호법이 시행된 후 불었던 상가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임차인의 권리금을 보호해 줄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신규 상가의 인기는 점점 치솟고 있다. 은행의 저금리 기조로 여유 자금의 흐름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바뀌고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로 많은 투자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공급 과잉 우려가 있지만 개발호재나 생활 여건이 좋은 곳을 여전히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요즘 신규 상가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어 대표적인 알짜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같은 상가더라도 입지, 규모, 배후수요 등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크기 때문에 투자 시 주의해야 한다. 분위기에 휩쓸려 부화수행 하다가는 큰 코 다치는 수가 있다. 입지뿐 아니라 상가 구성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이나 권리금 등 세부적인 요소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미사 강변도시의 상가 투자는 기존 상권과는 달리 상가 비율을 적정하게 구성해 ‘상가 인플레’ 같은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 가장 큰 강점이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최대 규모 재건축 구역인 고덕주공아파트 인프라와 맞닿아 있어 고덕 재건축 프리미엄과 신도시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으로 투자가치가 아주 높다.

특히 권리금 없는 ‘무권리 점포’의 프리미엄을 앞세운 미사예스프라자에 계약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사 강변 예스프라자’는 8단지(1,389세대) 아파트 출입구와 연결되어 단지 내 상가와 근린상가 수요층을 모두 흡수 할 수 있는 입지여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아주 뜨겁다. 1차 계약에서 한 달 만에 전 호실 분양 마감을 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이다.

미사강변도시 예스프라자는 지하 2층~지상7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지 1,029㎡에 건축 면적 615.51㎡, 연면적 5,956.41㎡이다. 3.3㎡당 분양가격은 층에 따라 최저 550만에서 최고 3,500 만원이다. 약국, 편의점, 마트, 커피전문점, F&B, 병원, 학원, 미용실 등 대부분의 업종 입주가 가능하다.

또 미사 강변 예스프라자 주변으로 아파트 5,271세대가 입주해 있다. 2015년 까지 5,000여 세대가 입주를 마치게 되어 약 1만 7천여세대 이상이 거주하는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는 점이 개발호재로 분석되고 있는데 특히 미사 예스프라자는 공실리스크가 적은 상권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수익뿐 아니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더욱 더 높아졌다.

미사 예스프라자 인근에 망월초, 미사고 등 7개 초중고교가 개교해 있으며 옆으로는 미사 강변도시 최대규모 공립유치원인 구산유치원이 개원하여 새로운 학원가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 미사 강변 예스프라자가 출입구 정면 코너 상가라 최고의 밀집력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는 개발호재가 풍부한 곳이다. 소문을 듣고 몰려든 투자자들 때문에 분양사무실은 인산인해”라며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둘러 쌓여 있는 미사 예스프라자는 수요가 엄청날 것으로 예상돼 분양이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사 예스프라자’는 전화 상담 후 방문하면 친절하고 빠른 상담을 돕는다. 문의: 031-796-0083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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