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청산은행 현판식

위안화 청산은행 현판식

입력 2014-11-07 00:00
수정 2014-11-07 03: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위안화 청산은행 현판식
위안화 청산은행 현판식 이주열(왼쪽에서 세 번째) 한국은행 총재가 6일 서울 중구 을지로 교통은행 서울지점에서 문을 연 위안화 청산은행 현판식에 참석한 뒤 참가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위안화 청산은행 개설로 중국과 교역하는 한국 기업은 위안화 무역결제가 늘어나고 국내 투자자들의 시중은행을 통한 위안화 투자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이주열(왼쪽에서 세 번째) 한국은행 총재가 6일 서울 중구 을지로 교통은행 서울지점에서 문을 연 위안화 청산은행 현판식에 참석한 뒤 참가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위안화 청산은행 개설로 중국과 교역하는 한국 기업은 위안화 무역결제가 늘어나고 국내 투자자들의 시중은행을 통한 위안화 투자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11-0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