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연합】 수하르토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자녀들은 정치상황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족벌경영을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수하르토의 이복동생으로 재벌 기업을 이끌고 있는 프로보수테드조가 24일 안타라 통신과의 회견에서 밝힘으로서 드러났다.
이는 수하르토의 이복동생으로 재벌 기업을 이끌고 있는 프로보수테드조가 24일 안타라 통신과의 회견에서 밝힘으로서 드러났다.
1998-05-25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