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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닝 브리핑
VOL #23 2026.05.20
AI 추천 주요 기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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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14시간 넘는 마라톤 협상 끝에 입장차를 크게 좁혔지만, 성과급 재원 배분 등 핵심 쟁점 한 가지를 남겨두고 20일 오전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총파업 예고일 하루 전이라 극적 타결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기념일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와 철저한 조사, 역사·윤리 교육을 약속했습니다.
한일 정상은 중동발 에너지 불안에 대응해 LNG·원유 스와프와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공급망·한반도 평화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빚투와 영끌이 이어지며 1분기 가계신용이 1993조원을 넘고, 주담대 금리도 7%대를 돌파해 이자 부담이 커졌습니다.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미국 공장에 투입했습니다. 23㎏ 냉장고 운반과 공중제비 훈련으로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수요일의 테마 연재
[외안대전]

한미 전작권 조기전환 공감대 속 ‘동상이몽’...“외교적 기준 협의가 관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첫 방미에서 전작권 조기 전환에 대한 미국의 공감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한국은 시기를, 미국은 조건 충족을 중시해 입장 차가 남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목표연도보다 전환 기준을 둘러싼 외교적 합의가 더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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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

지워지지 않는 ‘오월의 핏자국’… 살아 낸 문장으로 치르는 장례

기사는 5·18 광주의 참혹함이 죽은 자보다 남은 자에게 더 오래 남는 상처라고 짚었습니다. 임철우의 ‘봄날’과 최윤, 한강의 작품을 통해 피의 기억과 트라우마를 되새기며, 작가가 죽은 자의 목소리를 빌려 살아남은 이들에게 밝은 쪽으로 걸어가라고 건네는 위로를 읽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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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

“브렉시트는 재앙적 실수”…英노동당 뒤흔드는 ‘EU 재가입’ 논쟁

영국 노동당이 지방선거 참패 이후 브렉시트와 EU 재가입 논쟁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스트리팅 전 장관은 EU 탈퇴를 재앙적 실수라고 비판하며 재가입 공약을 제안했고, 버넘 시장도 장기적 타당성을 언급했습니다. 반면 스타머 총리는 단일시장·관세동맹 재가입을 거부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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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의 어찌보면]

독서국가는 어떻게 오는가

한국의 독서율이 OECD 최하위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글은 독서가 상실과 실패를 견디는 내면을 만들고 AI 시대의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핵심이라고 짚었습니다. 국가가 독서권을 문화적 기본권으로 보고 교육, 도서관, 지역서점, 출판 생태계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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