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학동서 택시 인도 돌진…1명 사망·1명 심정지

서울 방학동서 택시 인도 돌진…1명 사망·1명 심정지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입력 2025-07-03 18:21
수정 2025-07-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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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보행자 등 심정지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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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방학 사거리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5.7.3 도봉소방서 제공
3일 오후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방학 사거리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5.7.3 도봉소방서 제공


3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택시를 운전한 60대 남성과 보행자인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는데, 보행자는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택시 승객 1명과 다른 보행자 1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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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방학 사거리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5.7.3 도봉소방서 제공
3일 오후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방학 사거리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5.7.3 도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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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방학 사거리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5.7.3 도봉소방서 제공
3일 오후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방학 사거리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5.7.3 도봉소방서 제공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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