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차량 뒷바퀴 등이 탔으나 운전자는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2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15대를 투입해 17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장으로 견인 중이던 화물차 뒷바퀴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직후 3개 차로 중 1∼2차로의 차량 통행이 10분여간 통제됐다”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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