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걸 경북 울진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울진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전 군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전 군수는 지난 4월 총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2018년 6·13지방선거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전 군수는 총선을 2개월여 앞둔 지난 2월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울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울진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전 군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전 군수는 지난 4월 총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2018년 6·13지방선거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전 군수는 총선을 2개월여 앞둔 지난 2월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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