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대마 키워 판매” 사실이었다…30대 남녀 구속

“아파트서 대마 키워 판매” 사실이었다…30대 남녀 구속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4-05-03 20:26
수정 2024-05-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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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압수한 대마 및 재배시설.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이 압수한 대마 및 재배시설.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도심 건물 실내에서 대마를 재배한 30대 남녀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서울시 마포구 한 아파트 실내에서 대마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대마를 키운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최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지난달 29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아파트 내부에서 상당량의 대마도 압수하는 한편 A씨 등으로부터 대마를 산 구매자들을 쫓고 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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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 단계여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며 “신속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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