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러시아월드컵 [포토] ‘몸으로 응원해요’…반라에 보디 페인팅한 브라질 여성팬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6-28 14:55 업데이트 2018-06-28 14: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us2018_wcup/2018/06/28/2018062850009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여성 축구팬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레이루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브라질과 세르비아의 경기를 앞두고 가슴에 보디 페인팅을 한 채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여성 축구팬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레이루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브라질과 세르비아의 경기를 앞두고 가슴에 보디 페인팅을 한 채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여성 축구팬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레이루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브라질과 세르비아의 경기를 앞두고 가슴에 보디 페인팅을 한 채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사진=로이터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