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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카타르월드컵] 프랑스, 월드컵 2연패 청신호

[포토多이슈-카타르월드컵] 프랑스, 월드컵 2연패 청신호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2-12-15 11:05
업데이트 2022-12-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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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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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테오 에르난데스(L)와 모로코의 야시네 부누 골키퍼가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FIFA 월드컵 4강 축구 경기에서 프랑스의 첫 득점을 신고하고 있다. Sergei Bobylev/TASS/2022-12-15
프랑스의 테오 에르난데스(L)와 모로코의 야시네 부누 골키퍼가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FIFA 월드컵 4강 축구 경기에서 프랑스의 첫 득점을 신고하고 있다. Sergei Bobylev/TASS/2022-12-15
역시 디펜딩 챔피언다운 면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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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바란(위)이 2022년 12월 14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2년 FIFA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테오 에르난데스(앞-R)가 1-0으로 득점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PA/Ronald Wittek
라파엘 바란(위)이 2022년 12월 14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2년 FIFA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테오 에르난데스(앞-R)가 1-0으로 득점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PA/Ronald Wittek
프랑스가 아프리카의 돌풍 모로코를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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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R)이 2022년 12월 14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2년 FIFA 월드컵 준결승 마지막 휘슬이 울린 후 축하하고 있다.EPA/Friedemann Vogel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R)이 2022년 12월 14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2년 FIFA 월드컵 준결승 마지막 휘슬이 울린 후 축하하고 있다.EPA/Friedemann Vo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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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R)이 2022년 12월 14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2년 FIFA 월드컵 준결승 마지막 휘슬이 울린 후 축하하고 있다. REUTERS/Peter Cziborra     TPX IMAGES OF THE DAY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R)이 2022년 12월 14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2년 FIFA 월드컵 준결승 마지막 휘슬이 울린 후 축하하고 있다. REUTERS/Peter Cziborra TPX IMAGES OF THE DAY
15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는 전반 5분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의 선제골과 후반 34분 랜달 콜로 무아니(프랑크푸르트)의 추가 득점을 앞세워 모로코에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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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 준결승 - 프랑스 대 모로코 - 알 코르, 카타르 - 2022년 12월 14일 프랑스의 Randal Kolo Muani가 두 번째 골을 넣었다 REUTERS/Hannah Mckay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 준결승 - 프랑스 대 모로코 - 알 코르, 카타르 - 2022년 12월 14일
프랑스의 Randal Kolo Muani가 두 번째 골을 넣었다 REUTERS/Hannah Mc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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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 준결승 - 프랑스 대 모로코 - 알 코르, 카타르 - 2022년 12월 14일 프랑스의 Randal Kolo Muani가 두 번째 골을 넣었다. Photo by Chris Brunskill/UPI/2022-12-15 09:19:32/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 준결승 - 프랑스 대 모로코 - 알 코르, 카타르 - 2022년 12월 14일
프랑스의 Randal Kolo Muani가 두 번째 골을 넣었다. Photo by Chris Brunskill/UPI/2022-12-15 09:19:32/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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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 준결승 - 프랑스 대 모로코 - 알 코르, 카타르 - 2022년 12월 14일 프랑스의 테오 에르난데스가 올리비에 지루와 함께 첫 골을 넣은 것을 축하하고 있다. REUTERS/Dylan Martinez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 준결승 - 프랑스 대 모로코 - 알 코르, 카타르 - 2022년 12월 14일
프랑스의 테오 에르난데스가 올리비에 지루와 함께 첫 골을 넣은 것을 축하하고 있다. REUTERS/Dylan Martinez
결승에 진출해 월드컵 우승을 목전에 둔 프랑스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우승국으로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우승하면 1934년, 1938년 대회에서 우승한 이탈리아, 1958, 1962년 대회에서 우승한 브라질에 이어 역대 3번째로 월드컵 2연패를 이루는 나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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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 프랑스의 쥘 쿤데(L)와 모로코의 소피안 부팔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FIFA 월드컵 준결승전 경기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Sergei Bobylev/TASS/2022-12-15
2022년 12월 14일: 프랑스의 쥘 쿤데(L)와 모로코의 소피안 부팔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FIFA 월드컵 준결승전 경기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Sergei Bobylev/TASS/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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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아흐라프 하키미(L)가 2022년 12월 14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2년 FIFA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프랑스의 유수프 포파나(R)를 상대로 경기에 나섰다.  EPA/Tolga Bozoglu
모로코의 아흐라프 하키미(L)가 2022년 12월 14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2년 FIFA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프랑스의 유수프 포파나(R)를 상대로 경기에 나섰다. EPA/Tolga Bozog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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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 준결승 - 프랑스 대 모로코 - 알 코르, 카타르 - 2022년 12월 14일 프랑스의 휴고 요리스, 이브라히마 코나테, 유수프 포파나, 라파엘 바란이 모로코의 아흐라프 다리와 자와드 엘 야미크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REUTERS/Fabrizio Bensch
축구 -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 준결승 - 프랑스 대 모로코 - 알 코르, 카타르 - 2022년 12월 14일
프랑스의 휴고 요리스, 이브라히마 코나테, 유수프 포파나, 라파엘 바란이 모로코의 아흐라프 다리와 자와드 엘 야미크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REUTERS/Fabrizio Ben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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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 준결승 - 프랑스 대 모로코 - 알 코르, 카타르 - 2022년 12월 14일 모로코의 자와드 엘 야미크가 골문을 향해 슛을 날리고 있다.l REUTERS/Molly Darlington
축구 -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 준결승 - 프랑스 대 모로코 - 알 코르, 카타르 - 2022년 12월 14일
모로코의 자와드 엘 야미크가 골문을 향해 슛을 날리고 있다.l REUTERS/Molly Darlington
프랑스는 19일 0시 우사일 스타디움에서 전날 열린 준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3-0으로 제압하고 올라온 아르헨티나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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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수비수 #22 테오 에르난데스가 2022년 12월 14일 도하 북쪽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 프랑스와 모로코의 경기에서 팀의 첫 골을 넣은 것을 축하하고 있다. (Photo by Adrian DENNIS / AFP)/2022-12-15
프랑스의 수비수 #22 테오 에르난데스가 2022년 12월 14일 도하 북쪽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 프랑스와 모로코의 경기에서 팀의 첫 골을 넣은 것을 축하하고 있다. (Photo by Adrian DENNIS / AFP)/2022-12-15


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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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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