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5] ‘골드 메달’ 받은 잭 니클라우스, 아들 축사에 눈물 펑펑

[포토+5] ‘골드 메달’ 받은 잭 니클라우스, 아들 축사에 눈물 펑펑

입력 2015-03-25 11:26
수정 2015-03-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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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의회에서 골드 메달을 수여 받은 ‘골든베어’ 잭 니클라우스(75)가 아들의 축사를 듣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잭 니클라우스는 스포츠에 남긴 업적과 사회적 공헌 등으로 가족, 친구, 정치인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아왔다. 그의 아내 바바라는 지난달 니클라우스 어린이 헬스케어 재단을 통해 마이애미 어린이들의 건강관리 시스템 제고을 위한 6000만 달러를 기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AFPBBNews=News1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의회에서 골드 메달을 수여 받은 ‘골든베어’ 잭 니클라우스(75)가 아들의 축사를 듣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잭 니클라우스는 스포츠에 남긴 업적과 사회적 공헌 등으로 가족, 친구, 정치인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아왔다. 그의 아내 바바라는 지난달 니클라우스 어린이 헬스케어 재단을 통해 마이애미 어린이들의 건강관리 시스템 제고을 위한 6000만 달러를 기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AFPBBNews=News1
’골든베어’ 잭 니클라우스(75·미국)가 25일(한국시간) 미국의회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골드 메달’을 받았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골프역사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선수로 평가받는 니클라우스는 메이저대회 18승이라는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니클라우스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그의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니클라우스는 그의 아들이 어렸을 때 “네 아버지는 뭐하시냐”라는 질문에 “아무것도 안 해요. 그냥 골프만 쳐요”라고 대답했다고 회상해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장에는 또 한 명의 골프 전설 아널드 파머가 참석해 니클라우스를 축하해 줬다.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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