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경제클래식 출전… 10위 안에 들면 KLPGA 대상
이미 201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김효주(롯데)가 시즌 2관왕 확정에 나선다.
AFP 연합뉴스
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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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아킬레스건은 다 나았지만 감기가 심해지고 목과 어깨 근육이 뻣뻣해졌다”며 “지난주 대회에서 샷이 만족스럽지 못했다. 드라이버샷을 집중적으로 연습해 버디를 많이 잡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시즌 많은 기록을 세웠는데 남은 대회에서 계속 좋은 성적을 내 한동안 아무도 깰 수 없는 기록을 남기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그의 독주에 제동을 걸 선수로는 이정민과 백규정(CJ오쇼핑), 허윤경(SBI저축은행) 등이 거론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2014-10-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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