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7일 사직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홈런 3방 등 장단 17안타를 몰아쳐 롯데를 12-7로 꺾었다. 두산은 4연패를 끊고 이날 한화에 패한 NC에 반 경기 차로 앞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7안타 4실점으로 막아 11승째를 따냈다.
LG는 잠실에서 허프의 역투(6이닝 3실점)와 장단 15안타로 kt를 10-4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6-08-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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