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게 아쉽다. 니퍼트가 채태인에게 홈런을 허용했지만 투구 수가 여유 있었고, 가장 잘 던지는 투수이기 때문에 한 이닝 더 갔다. 우리 홈런이 모두 1점짜리에 그친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오늘 타순에 변화를 준 것은 최준석과 오재일의 타격감이 좋으니 앞에 좀 더 많이 나가라는 의도였다. 마음에도 없던 7차전까지 왔다. 내일은 이원석, 오재원까지 총출동할 예정이다.
2013-11-0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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