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지만 좋은 경기였다. 수비 실책이 나왔으나 오승환까지 등판시킨 것은 소득이다. 부상 선수가 걱정이다. 4회 상황은 유희관이 흥분한 상태라 최재훈이 가라앉히기 위해 다가간 것이었다. 심판 판정을 인정 안 하는 것은 아니나 벤치에서 보는 것과 심판 입장은 차이가 있다. 우리 모두 흥분해 있는 상황에서 실수가 나왔다.
2013-10-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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