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까지 보행’ 손기정 체육공원 개장

‘남산까지 보행’ 손기정 체육공원 개장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0-10-28 21:58
수정 2020-10-2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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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중구에 다시 문을 연 ‘손기정 체육공원’에 마련된 전시물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8일 서울 중구에 다시 문을 연 ‘손기정 체육공원’에 마련된 전시물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한국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손기정(1912∼2002) 선수를 기리는 ‘손기정 체육공원’이 2년여 동안의 공사를 끝내고 재개장했다. 서울시는 28일 손기정 체육공원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서울로7017과 옛 서울역사 옥상을 잇는 공중 보행길도 개통했다. 손기정 체육공원에서 남산공원에 이르는 생태·보행 네트워크가 완성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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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막한 동대문구 3개 대학 연합축제 ‘2026 트로이카’에 참석했다.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 학생들이 함께 주관하고 참여하는 이번 ‘2026 트로이카’는 3년 만에 다시 개최되어, 대학 간의 담장을 넘어 공연·체육·학술·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 의원은 귀빈들과 함께 자리를 지키며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완성한 축제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청년 세대의 솔직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행사에 함께한 학생들은 넘치는 열정과 기량을 발휘해 연합의 의미를 살리고, 서로의 장벽을 허물며 하나로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이 의원은 “지역 내 우수한 세 대학의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동대문구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적 역량을 펼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의정 활동 속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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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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