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선수들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2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막한다. 15일까지 나흘간 강원 평창, 강릉, 춘천, 경기 의정부에서 열리는 이번 동계체전에는 크로스컨트리 이도연, 권상현 등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휠체어 컬링 등 선수부 6개 종목과 쇼트트랙 등 동호인부 3개 종목에서 일전을 펼친다.
2019-02-1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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