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연합뉴스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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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1·LA 다저스)이 3일 애리조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0 리드를 지킨 2회말 사타구니 통증으로 교체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트레이너들 말로는 심각하게 손상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류현진과 가까운 LG 김용일(52) 코치도 “내일 오전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후 정확한 부상등급 진단을 봐야겠지만 가벼워도 3~4주 재활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다영
여자배구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22·현대건설)이 6일 광주 KIA-NC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빼어난 실력과 함께 올스타전 때 화려한 춤사위를 뽐내는 이다영은 2017-18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세터 부문 베스트7에 뽑혔다. 어머니 김경희(52)씨는 1988 서울올림픽 대표팀 세터로 활약했고, 쌍둥이 언니 이재영(흥국생명)은 V리그를 대표하는 날개 공격수다.
2018-05-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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