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렙 드레셀
카엘렙 드레셀(21·미국)이 30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50m(21초15), 접영 100m(49초86), 혼성 계영 400m(3분19초60)에서 잇달아 금메달을 땄다. 하루 금메달 3개는 수영 국제대회 역사상 처음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전무후무한 8관왕에 오른 마이클 펠프스(32·미국)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그를 보고 있으면 너무 재밌다”는 글을 올리며 축하했다.
황희찬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30일(한국시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린츠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0-0이던 전반 42분 골을 터뜨렸다. 팀은 아쉽게 1-1로 비겼다. 황희찬은 이날 득점으로 이번 시즌 6경기(정규리그 2경기·컵 대회 1경기·유럽 챔피언스리그 예선 3경기)에 출전해 4골을 작성하며 경기당 0.68골로 결정력을 뽐냈다. 올림픽 대표팀에서 신태용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황희찬은 지난해 9월 처음 A대표 유니폼을 입은 뒤 지난 6월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에서는 A매치 데뷔골을 터트리는 기쁨을 맛봤다.
2017-07-3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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