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바둑 인식 끌어올린 공로
연합뉴스
이세돌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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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 창조인상은 유민(維民) 홍진기(1917∼1986) 전 중앙일보 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만든 상이다. 과학기술·사회발전·문화예술 세 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을 쌓은 40대 안팎의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이 9단은 지난달 9∼15일 서울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에서 알파고와 겨루면서 인공지능에 관한 관심과 각성을 불러일으켰다. 미래 인공지능에 대처하는 답안을 제시한 것은 물론 바둑에 관한 인식을 끌어올리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6-04-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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