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수영 조기성(부산)이 1일 강원 강릉종합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조기성은 50m 접영 S4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등 5관왕에 올랐다. 지난 7월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 2관왕을 차지한 그는 내년 리우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이 기대된다. 경기도(22만 9971점)는 서울(15만 6084점)을 제치고 대회 10연패를 달성했다.
2015-11-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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