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511위·NH농협은행)가 14일 경기 고양 성사시립코트에서 끝난 국제테니스연맹(ITF) NH농협은행 고양국제여자챌린저 단식 결승에서 톱시드의 오자키 리사(170위·일본)를 2-1(6-4 3-6 6-4)로 제치고 우승했다. 1만 달러 규모의 서키트대회 우승(2012년·14년) 경험은 있지만 총상금 2만 5000달러짜리 챌린저대회 우승은 처음이다.
2015-06-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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