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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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5 23:52
수정 2015-01-2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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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민병연, 양궁월드컵 결승 격돌

한국 양궁의 간판 오진혁(34·현대제철)과 샛별 민병연(19·인천 영선고)이 실내 양궁월드컵에서 정상을 놓고 대결한다. 오진혁은 25일 프랑스 님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3차 실내 월드컵 4강전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브래디 엘리슨(미국)을 세트점수 6-5로 꺾었다. 민병연도 준결승전에서 김재영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점수 6-5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볼링 亞선수권 남녀 5인조 석권

이재식 서울시의원 발의, ‘음주운전 예방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이재식 의원(국민의힘, 양천구 제1선거구)이 발의한 ‘서울시 음주운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04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이용이 급증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음주운전 단속 및 예방 정책의 범위에 확실히 포함함으로써, 급변하는 교통 환경에 맞춰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음주운전은 운전자 본인은 물론 보행자를 비롯한 무고한 타인의 안전까지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사안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에게 그 위험성을 경고하고, 성숙하고 안전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자동차와 자전거 중심의 기존 음주운전 예방 체계를 개인형 이동장치까지 확대하여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맞는 시민 안전정책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재석의원 104명 전원의 찬성으로 조례가 통과된 만큼, 서울시가 개인형 이동장치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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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볼링 대표팀이 제23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5인조를 석권했다. 박종우·최복음(광양시청), 홍해솔·김준영(인천교통공사), 신승현(수원시청), 강희원(부산시청)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대표팀은 지난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5인조에서 6게임 합계 6663점을 획득, 말레이시아(6462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정다운(충북도청), 전은희(서울시설관리공단), 손연희(용인시청), 전귀애·김진선(구미시청), 이영승(한국체대)이 출격한 여자 대표팀도 5인조 경기에서 6439점으로 싱가포르(6259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2015-01-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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