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데스티니 서브 에이스 신기록
데스티니 후커
데스티니는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10개를 상대 코트에 내리꽂았다. 남자부 8개, 여자부 7개에 머무르던 종전 한 경기 최다 서브 에이스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웠다. 데스티니는 경기 후 “한 경기 서브에이스 10개는 프로 경력에서 처음이다. 최근 많은 연습을 한 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서브 10개를 포함해 48점으로 펄펄 난 데스티니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3-2(25-22 24-26 25-27 25-20 15-5)로 승리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4-11-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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