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65)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25일 오후 6시 서울 동작구 대방동 공군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제3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장애인체육회 창립 8주년 기념식을 겸해 열리는 취임식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선수단과 시도체육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제29대 공군참모총장 출신인 김 회장은 2007년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으로 장애인체육과 인연을 맺은 뒤 2008 베이징장애인올림픽 선수단장을 거쳐 2010년부터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해 왔으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도 맡고 있다.
2013-11-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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