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 7월 한국 온다

QPR, 7월 한국 온다

입력 2013-04-23 00:00
수정 2013-04-23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남FC와 친선경기 합의… 박지성·윤석영 출전 조건

박지성 AFP
박지성
AFP
박지성과 윤석영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이하 QPR)가 한국을 찾는다.

K리그 클래식 경남FC는 22일 “QPR 구단이 한국 투어 기간 중인 오는 7월 19일 친선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면서 “비록 팀은 다음 시즌 2부리그 강등이 유력하지만 박지성과 윤석영을 반드시 이 경기에 뛰도록 한다는 조건을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장소와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창원축구센터나 경남의 다른 도시 중 한 곳을 택해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QPR은 22일 현재 4승12무18패로 20개 구단 가운데 19위에 그쳐 2부리그 강등이 유력한 상황. 때문에 박지성을 비롯해 아델 타랍, 스테판 음비야 등 주전급 선수들이 이번 시즌을 마치고도 계속 남을지 불투명하다.

그러나 경남 측은 “박지성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더라도 구단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다”며 “또 QPR의 한국 투어 기간인 7월 16∼25일 이전에 다른 팀으로 이적해도 이번 친선 경기를 마무리하고 떠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2013-04-2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