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야구회관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신인선수 1차 지명 제도를 5년 만에 다시 시행하기로 의결했다. 1차 지명은 각 구단이 연고지의 우수 선수를 우선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제도. 전력 평준화를 위해 2008년 이후 전면 드래프트로 바꿨지만 그동안 고교에 대한 구단의 지원이 사라지는 역효과를 낳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2013-04-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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