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두달만에 풀타임… 김보경 출전명단 제외
한국 축구 대표팀의 날개 이청용(25·볼턴)이 해외파 새해 첫 골을 터뜨렸다.이청용은 6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에서 전반 12분 선제골을 뽑았다.
이청용
이청용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인 챔피언십에서 터뜨린 4골을 더해 5골째를 기록했다.
그는 최근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달 30일 버밍엄과의 챔피언십 경기 후 일주일 만이자 2경기 만에 이날 다시 골맛을 봤다.
이청용은 유럽 무대에서 뛰는 해외파들 가운데 새해 1호골을 터뜨렸다.
박지성(퀸스파크레이저스), 기성용(스완지시티), 김보경(카디프시티), 구자철,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 손흥민(함부르크), 차두리(뒤셀도르프)는 아직 득점하지 못했다.
볼턴은 선덜랜드와 2-2로 비겨 32강 출전권을 놓고 재경기를 치른다.
해외파 맏형 박지성이 오랜 만에 풀타임을 뛰었으나 퀸스파크레인저스는 승리하지 못했다.
퀸스파크레인저스는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웨스트브로미치와의 64강전에서 1-1로 비겼다.
재경기를 치러야 한다.
박지성은 작년 10월 22일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이후 두 달여 만에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는 0-0으로 맞선 전반 27분 골지역에서 날린 왼발 발리슛이 크로스바를 넘어가 아쉬움을 남겼다.
상대의 거친 반칙에 수 차례 프리킥을 얻어내는 등 분투했으나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다.
퀸스파크레인저스는 0-1로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시간에 키런 다이어가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뜨렸다.
한편 한국 대표팀의 측면 공격수 김보경(24)은 메이클스필드와의 64강전을 앞두고 출전명단에서 제외됐다. 카디프시티는 1-2로 져 탈락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