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오후 거취 관련 긴급 기자회견[속보]

김연아, 오후 거취 관련 긴급 기자회견[속보]

입력 2012-07-02 00:00
수정 2012-07-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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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기자회견 통해 현역연장이냐, 은퇴냐 입장 밝힐 예정

‘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자신을 둘러싼 거취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김연아 연합뉴스
김연아
연합뉴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연아가 이날 오후 3시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 2층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이 기자회견을 통해 은퇴 또는 선수 생활 지속 여부를 놓고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힐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5월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출전 이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지원과 학업에만 열중했던 김연아는 지난달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진로 방향이 어느 정도 잡혔다.”면서 “여름 전에 확정된 진로에 대해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현재 피겨계는 김연아의 거취에 대해 섣부른 예측을 삼가는 가운데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5월 ‘교생 실습 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황상민 연세대 교수는 한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시 교생 실습 중이던 김연아를 두고 “교생 실습은 성실하게 갔나. 교생 실습을 갔다기보다 한번 쇼를 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김연아는 황 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가 취하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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