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교체투입 선덜랜드, 에버튼에 0-4로 대패

지동원 교체투입 선덜랜드, 에버튼에 0-4로 대패

입력 2012-04-10 00:00
수정 2012-04-10 08: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가 지동원이 후반 교체 투입된 경기에서 에버턴에 완패했다.

지동원
지동원
선덜랜드는 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0-4로 무릎을 꿇었다.

지동원은 0-1로 뒤지던 후반 24분 필립 바슬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아 만회 골을 터뜨리기 위해 움직였지만 실패했다.

오히려 스티븐 피에나르에게 후반 30분 한 골을 허용한 선덜랜드는 이어 1분 뒤 레옹 오스만에게 추가골까지 헌납했다.

세 번째 골이 나온 지 5분 뒤에는 빅터 아니체베까지 골 행진에 가세한 에버턴은 선덜랜드에 대패를 안겼다.

11승9무13패(승점 42)를 기록한 선덜랜드는 리그 11위로 내려앉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