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의 이승엽(35)이 열흘 만에 15호 대포를 쏘아올렸다.
이승엽은 14일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0-8로 뒤진 7회 1사 후 1점포를 터뜨렸다. 이승엽은 볼카운트 1-3에서 상대 선발 바비 케펠의 5구째 낮은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이승엽의 홈런은 지난 4일 세이부와의 경기 이후 열흘 만이다. 이승엽은 이 홈런으로 최근 5경기, 17타수 무안타의 부진을 털어냈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승엽의 타율은 .203에서 .204로 약간 올랐고, 오릭스는 간신히 영패를 면하며 1-8로 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이승엽은 14일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0-8로 뒤진 7회 1사 후 1점포를 터뜨렸다. 이승엽은 볼카운트 1-3에서 상대 선발 바비 케펠의 5구째 낮은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이승엽의 홈런은 지난 4일 세이부와의 경기 이후 열흘 만이다. 이승엽은 이 홈런으로 최근 5경기, 17타수 무안타의 부진을 털어냈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승엽의 타율은 .203에서 .204로 약간 올랐고, 오릭스는 간신히 영패를 면하며 1-8로 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1-10-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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