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섰던 애리조나와 세인트루이스가 나란히 기사회생했다. 내셔널리그(NL)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팀은 모두 최종 5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서부지구 1위 애리조나는 6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4차전에서 밀워키를 10-6으로 격파했다. 8일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진출을 위한대결을 펼친다. 세인트루이스도 필라델피아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홀로 4타점을 쓸어 담은 데이비드 프리즈의 맹타를 앞세워 5-3으로 이겼다. 같은 날 운명의 한판을 치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서부지구 1위 애리조나는 6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4차전에서 밀워키를 10-6으로 격파했다. 8일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진출을 위한대결을 펼친다. 세인트루이스도 필라델피아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홀로 4타점을 쓸어 담은 데이비드 프리즈의 맹타를 앞세워 5-3으로 이겼다. 같은 날 운명의 한판을 치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1-10-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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