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400m 계주대표팀, 40초20 찍고 우승

육상 400m 계주대표팀, 40초20 찍고 우승

입력 2011-06-11 00:00
수정 2011-06-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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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남자 400m 계주대표팀이 제65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40초20을 찍고 우승했다.

김민균(충남대), 조규원(구미시청), 김국영(안양시청), 임희남(광주광역시청) 순으로 이어 달린 대표팀은 11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끝난 대회 결승에서 번외팀으로 참가, 40초20을 기록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대표팀에서는 1진인 전덕형(경찰대)과 여호수아(인천시청)가 빠지고 2진 김민균과 조규원이 레이스에 참가했으나 대학과 실업팀을 1초 이상 따돌리고 무난히 정상에 올랐다.

김국영과 임희남을 포함한 대표 1진은 지난 9일 예선에서 39초68을 기록하고 꾸준한 기량을 뽐냈다.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그랑프리대회에서 39초04를 작성하고 한국기록을 23년 만에 깨면서 8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준기록을 통과한 대표팀은 남은 기간 경기도 파주시에서 기록 단축에 구슬땀을 흘린 뒤 7월 일본 고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세계대회 결선 마지노선인 38초60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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