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프로바둑리그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가 8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한국기원은 25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선수선발식을 겸한 리그 개막식을 열었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 시즌 우승팀 신안천일염, Kixx, 포스코LED, 한게임, 하이트진로, 티브로드, 영남일보, 넷마블 등 8개팀이 출전한다. 지난해 정규시즌 2위 충북&건국우유는 불참했다.
지난 5일 사전지명식(지명순번 추첨, 보호·자율선수 지명) 때 1지명을 하지 않았던 5개팀이 이날 지명권을 행사했다. 영남일보는 김지석, 포스코LED는 강동윤, 한게임은 이영구, 넷마블은 이창호, 티브로드는 허영호를 선택했다. 앞서 신안천일염은 이세돌, 하이트진로는 최철한, Kixx는 박정환을 1지명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지난 5일 사전지명식(지명순번 추첨, 보호·자율선수 지명) 때 1지명을 하지 않았던 5개팀이 이날 지명권을 행사했다. 영남일보는 김지석, 포스코LED는 강동윤, 한게임은 이영구, 넷마블은 이창호, 티브로드는 허영호를 선택했다. 앞서 신안천일염은 이세돌, 하이트진로는 최철한, Kixx는 박정환을 1지명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11-04-2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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