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팬 투표 최다 영예
모비스 양동근(30)이 ‘영원한 오빠’ 이상민(39·전 삼성)의 뒤를 이어 프로농구 최고의 별이 됐다. 양동근은 10일 KBL이 발표한 올스타 베스트 5 팬 투표에서 총 6만 385표 중 4만 788표를 얻어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9년간 1위를 지킨 이상민이 떠난 뒤 코트의 두 번째 스타로 우뚝 선 것. 이승준(삼성·3만 9116표)과 김주성(동부·3만 2990표)·문태종(LG·3만 2513표)이 뒤를 이었다. 김주성은 2006~07 시즌부터 5시즌 연속 베스트 5에 선정됐다. 올스타전은 오는 29~30일 잠실체육관에서 치러지며 덩크슛 경연 대회, 스킬스 챌린지, 슈팅스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1-01-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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