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比 파퀴아오 7체급 석권

복싱 比 파퀴아오 7체급 석권

입력 2010-11-15 00:00
수정 2010-11-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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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2)가 7체급을 석권했다. 파퀴아오는 14일 미국 알링턴 카우보이스타디움에서 열린 안토니오 마가리토(32·멕시코)와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 웰터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심판 전원 일치로 판정승했다.

파퀴아오는 정식 복싱 기구 외에 복싱 전문 잡지 ‘링’이 준 챔피언 타이틀까지 포함하면 타이틀 숫자가 8개로 늘어난다. 8체급 석권은 복싱 사상 처음이다. 파퀴아오는 통산전적이 52승(38KO)2무3패가, 정통파 스타일의 마가리토는 38승(27KO)7패가 됐다. 파퀴아오는 올 초 정계에 입문, 지난 5월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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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10-11-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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